순창읍을 출발해 신기마을을 지나 복실마을로 진입하려면 전주간 국도 27호선 상 3거리와 마주친다. 진행이 전주방향인 운전자가 이곳을 지날 때는 확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그러나 인계면에서 이어진 구 도로를 타고 복실마을 쪽에서 순창읍을 향해 국도 27호선에 진입하려는 운전자들은 식겁하기 일쑤다. 진입도로 지점의 가파른 언덕이 전방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가슴을 졸일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는 것이 운전자들의 증언이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기 지점에 대한 선형개선 등 관련행정당국의 교통안전 확보차원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