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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협의회, 생태교란종 가시박풀 제거에 비지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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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8: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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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임형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유등면 학촌리 건너 하천을 시작으로 유등면 소재지에 이르는 구간에 자생하고 있는 외래종 가시박풀 제거작업을 펼쳤다.
이번 제거작업에는 자연보호협의회 임형호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소속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일명 가시박풀이라는 외래 식물은 몇 년 전에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이제는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성장력을 자랑하며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는 가시박풀이 이대로 계속해서 퍼진다면 우리주변에서 흔히 보이던 풀들은 사라지고 머지않아 가시박풀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이 주변사람들의 전언이다.
이처럼 가시박풀이 뿌리내린 곳은 마치 멍석처럼 줄기를 뻗어 주변의 모든 식물을 질식사 시키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은 가시박을 식물계 황소개구리라고 칭한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 2009년 생태 교란종 식물로 공식 지정했다.
임형호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가시박피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만의 노력으로 멸종시키기에는 역부족이므로 유등면민들은 물론이고 순창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가시박풀 박멸에 힘을 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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