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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병호(동계면 구미출신)교수, 시평론집 ‘몽상과 유랑의 시학’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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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6: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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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 출신 시인이 바라보는 전북의 시인과 시는 어떤 모습일까.
동계면 구미출신인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양병호가 시평론집 ‘몽상과 유랑의 시학(인간과문학사)’을 펴냈다.
그는 “캄캄하고 불가해한 세상에서 점등인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이 더욱 환하게 빛나도록 추임새를 넣고자 한다”며 “강팍한 세상에 불을 밝히려는 시인들의 고투에 격려의 박수가 되길 희망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순창 동계에서 태어난 양 교수는 전북대에서 학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후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문학으로 등단, ‘구봉서와 배삼룡’ ‘시간의 공터’ 등을 펴내며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고향 ‘전라북도’와 전공 ‘시’에 대해 갖는 애정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모두 8명의 지역시인에 대한 시평과 테마별 시론, 시인의 발자취를 더듬는 기행을 실었다.
고하문학관을 운영 중인 고하 최승범의 시는 ‘아리잠직한(온화하고 솔직하다) 줏대의 시학’이라 이름 붙였으며 남월 출신 김대곤은 ‘냉혹한 현실에서 평화로운 과거를 몽상하는 낭만주의’, 익산 출신으로 현재 경기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박영우는 ‘환멸의 일상을 응시하는 프리랜서’, 군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만산은 ‘자아를 응시하는 맑고도 슬픈 고백’이라고 각각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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