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감사실 정주협력계(담당 전귀례)는 날로 감소하는 정주인구증대를 위해 올해부터 시책사업으로 출생아 모두에게 출생축하금과 장려금, 셋째자녀 보육료 등 총 102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지원실적이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2일 현재 2005년 이후 출생아 23명에 대해 출생축하금 690만원, 출생장려금 207만원 등 총 897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임산부에게는 영양제 보급 46명, 건강세트 보급 13명을 비롯 거주군민에 대한 농업인자녀 양육비 106명 931만9000원과 군립공원 무료입장 1495명, 군립공원 무료주차 312대 등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아니라 농업인 자녀 329명의 학자금 지원과 65세이상 노인에 대한 독감예방접종을 비롯 후계농업인ㆍ새농촌육성기금ㆍ입주기업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현재 시행중인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경우 셋째자녀는 물론이고 모든 출생아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타 자치단체보다 지원규모나 대상자가 훨씬 광범위하다.”면서 “저 출산에 대한 정부시책에 발맞춰 앞으로도 군 정주인구 늘리기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애향운동본부 등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대 군민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감은 물론 우수 민간ㆍ단체ㆍ공무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등 종합적 체계적 업무추진을 통해 정주인구를 늘리고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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