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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공용주차장 시설 4개소 착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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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6: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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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내 도로가 곳곳마다 주차된 차량들로 넘쳐나 원활한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역민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공용주차장 개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순창읍 내 일원을 가로지르며 이어져 있는 4차선 도로인 중앙로를 비롯한 대부분 도로는 차도나 이면도로를 따라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로 인해 그야말로 “사람반 차량반인 형국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어지럽다”는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포화상태인 주차난을 일부나마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신속히 공용주차장을 개설해 도로상 주차를 분산시켜 교통흐름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라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면서 지적이자 주장이다.
이 같은 여론이 일면서 군은 최근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순창읍 일대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공원조성비 47억7800만원·주차장 9억7700만원)를 들여 공용주차장 4개소와 소공원 조성 등 읍 소재지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세워 집중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군정 핵심사업으로 정해 군의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이른바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은 순창읍을 비롯한 4개 읍·면에 총 2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6년까지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지역경관을 개선해 지역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중 군이 순창읍 내 일원에 계획한 공동주차장 시설 4개소 조성안은 주차난에 시름하고 있는 읍내 교통환경에 일부나마 숨통이 트이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군이 조성계획한 공동주차장 부지는 건강증진센터 앞 주변을 비롯해 여성회관 천변, 예수재림교회 주변, 순창SK주유소 인근 등 4개부지이다. 1개 부지는 토지매입을 완료한 상태이며 나머지도 부지매입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협의가 마무리되는 데로 우선적으로 이 4개부지에 대해 올 11~12월 중으로 주차장 시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읍 소재지 정비사업 투입예산이 100억원이다. 이 같은 금액으로 공원조성과 공용주차장 시설을 주민들의 바람대로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관련사업의 계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중앙로 인근 상가 한 주민은 “주차난이 제일 심각한 곳이 중앙로인데 운전자뿐만 아니라 상가 소상공인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급한 중앙로부터 조성하는 것이 옳다”며 계획수정을 권고했다.
한편 일부 지역주민들은 순창읍에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공원과 주차장시설 사업 예산편성에 있어서는 공용주차장 시설조성에 우선한 예산편성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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