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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림조합, 벌초대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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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마음으로 벌초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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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3: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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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산림조합(조합장 김규철)이 올해 또 자식의 마음으로 벌초를 대행키로 했다.
추석을 앞두고 시간과 거리가 멀어 조상의 묘소를 찾아 직접 벌초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벌초대행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조상의 묘소 관리가 힘든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이 맡긴 조상의 묘소를 정성을 다해 벌초대행 사업을 실시한다.
벌초대행 비용은 봉분에 따라 평균 6만원 내외로 묘소의 위치, 규모, 봉분수 등 현장여건에 따라 다소의 가격 차이가 있다.
숲가꾸기사업 등을 통해 익힌 노하우를 벌초에 투입하기 때문에 순창산림조합 벌초대행은 깨끗하고 깔끔하다는 평판이 자자하다.
산림조합은 지난해 150여기 이상의 벌초를 대행했다.
신청자는 전화(063-653-1366) 또는 방문 신청을 받고, 담당 직원이 묘소 위치를 확인하고 의뢰인에게 벌초전후사진을 전자메일보내 확인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높다.
그 다음 계약서를 쓰고 유족이 희망하는 벌초 날자 등을 상담한다.
벌초 대행료는 묘지 1기당(6평 기준)6만 원이다.
산림조합이 벌초를 대행키로 한 것은 산주 신청이 많아 조합 서비스 차원에서 실시한다.
관계자는“8월 말부터 추석 전까지 벌초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보통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며, 특히 벌에 쏘이고, 예초기가 돌 등을 튕겨 다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벌초대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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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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