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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연구회장 김상범씨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로비에서 지갑 주워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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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2: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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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전북대병원 응급센터 로비에 떨어져 있던 100만원 상당의 현찰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운 한 시민이 주인을 찾아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순창군 순창읍에서 30년 넘게 금은방을 운영하고 국제화연구회회장을 맡고있는 김상범 씨(57)가 주인공 김 씨는 지난 6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전북대병원을 찾았다가 응급센터 로비 구석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발견, 곧바로 응급센터 접수창구 직원에게 전달했다.
연락처라도 알려 달라는 병원 직원의 요구에 김 씨는 “병원에 급하게 들어오며 흘린 것 같으니 꼭 주인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병원 측 관계자들은 이후 지갑 속에 있던 신용카드를 단서로 수소문 한끝에 지갑 주인을 찾았다.
지갑을 전달받은 부인은 “남편이 아파서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지갑을 분실하게 됐다”며 “요즘 세상에 이런 분도 계시다니,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고 말했다. 보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김 씨는 정중히 사양했다고.
한편, 이번 미담의 주인공인 김상범 씨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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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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