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순창ㆍ남원출장소(소장 장승현)는 17일부터 18일 까지 출장소 회의실, 순창농협 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농업인, 명예감시원, 학교영양사, 유통인, 작목반, 소비자 단체 등 1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표준규격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유통 규모화를 통한 품질향상과 물류비용 최소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일어나는 소비자들의 농산물에 대한 구매 성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과 산지유통전문조직의 공동선별 공동출하를 통한 농산물의 유통활성화와 품질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는 농산물표준규격사업비가 5억6,700만원이 확보 돼 농산물 포장재를 표준규격으로 제작한 농업인에게는 품목에 따라 최대 40%까지 지급하고 공동선별조직에 대해서는 선별비용의 4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