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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자수 기능 전수로 옛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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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억원 들여 순창자수 기능전수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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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3일(화) 16: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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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장류박물관 내 순창자수문화센터에서는 20여명의 수강생이 조상의 숨결과 장인의 혼이 담긴 순창전통자수를 전수받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이 안전행정부로터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향토핵심자원 시범사업으로 순창자수 기능전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이 사업은 순창자수 특화를 위해 맞춤인력을 양성하고 명품화를 꾀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순창자수문화센터는 전시실과 교육장, 연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기능전수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시실에는 30년 이상된 화려한 작품을 전시해 놓고, 교육장에서는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전문인반과 양성반, 취미반 등 3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순창군이 전통자수의 명맥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5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제45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예능전국대회’에서 수강생 6명이 참가하여 차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순창자수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향후 순창자수의 기능전수와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창자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 개발을 통한 마케팅에도 전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며, “또한 안전행정부 차원의 판로개척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순창자수는 조선중엽 순창현감이 임금님을 알현 할 때 관복의 흉배
자수솜씨를 보고 경탄한 나머지 임금이 순창자수를 진상토록 하면서 진상품이 되었다고 전해지며, 1940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국내 최대생산지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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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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