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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북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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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순창여중 3학년 강영신 대상, 제일고 3학년 최아리 장려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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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3일(화) 14: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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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최아리학생, 다섯번째가 강영신학생 | ⓒ 순창신문 | | 전북교육지원청 주최 제2회 전북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올바른 자아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형성, 국제적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도교육청 8층 중회의실에서 대회를 가졌다.
대회에는 초등 17명, 중등 8명이 참가해 성장과정의 남모를 고통과 보람을 이야기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문화 관련 자유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각 3분씩 총 6분 동안 발표했다. 이날 중등 대상을 차지한 강영신 학생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호소력 있게 발표해 교육감 상장 및 40만 원 상당 상품을 받았으며, 초등 대상 화산초 4학년 한나겸, 금상 금남초 5학년 김은비, 중등 금상 전북중 2학년 설다혜 학생과 내달 7일 전국대회에 전북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 이경자 시민기자
안녕하세요?
순창여중 3학년 강영신입니다.
저는 아빠가 한국 사람이고, 엄마가 일본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1년에 한 번 이상은 갔습니다. 유치원도 1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한 달간 일본에서 일본아이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일본을 자주 왔다 갔다 하는 저로서는 비록 주 생활은 한국에서 하지만, 제게는 엄마 나라 일본도 나의 나라처럼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두 나라를 가진 저는 쉽게 한국과 일본의 문화의 유사한 점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외적인 모습은 같아 보이지만, 생활양식에 있어서 재미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식사문화를 보자면, 한국에서는 밥을 먹을 때 숟가락 젓가락을 다 사용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젓가락만 사용합니다.
그 젓가락은 한국에서는 상에 수직으로 놔두고, 일본에서는 꼭 수평으로 놓아야 합니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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