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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군민이 행복한‘함평나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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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축제 투자예산과 지역경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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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3일(화) 13: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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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일 수 있다는 ‘정체성’을 의미한다. 가장 한국적인 특수성이 세계인 모두에게 통할 수 있는 보편성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우리 문화가 우리만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서 번영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축제의 나라가 돼 있다. 문화관광 우수축제라 함은 우리의 문화를, 지역의 특성을 축제라는 이름을 빌어 승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가? 대한민국의 현재의 축제문화는 얼룩 투성이다. 물론 잘되고 있는 지역 축제도 많다. 하지만 현재 치러지고 있는 지자체의 축제들은 대체로 전면 개편돼야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축제문화가 세계 속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축제들의 대 수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화관광체육부는 지역축제에 대해 새로운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축제다. 그런데 지금의 문화관광체육부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대한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 남원의 춘향제를 대표축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인 남원의 춘향제…. 1931년 일제강점기 때 지역민들이 직접 나서서 모금을 해 축제를 벌였으며,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남원 춘향제. 가장 한국적인 우리의 문화인 ‘정절’, 우리만이 가진 값진 우리 것이다. 일제강점기에서 지역민들의 꿈과 희망이 됐던 춘향제가 어찌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없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축제가 ‘춘향제’란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지역 축제란 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자연적인 환경과 인문적인 환경을 담은 그 지역의 독특한 개성과 문화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지역축제다.
지리산 철쭉제나 무주 반딧불이 같은 자연적인 환경을 담은 축제나 남원의 춘향제 같은 인문환경을 담은 축제 등이 축제의 개념을 바로 세워주고 있는 축제들이라 볼 수 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수원화성문화제나 남원 춘향제, 강릉 단오제라 할 수 있다.
자치단체장의 선심성 예산으로 흐르고 있는 지역축제가 혈세낭비의 주범이 돼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획은 전국의 지자체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역축제의 우수성과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고, 타지역축제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지역의 축제가 지역민이 원하는 모범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함평나비축제의 차별화 ‘눈길’
주민소득 최우선, 소득형 경제축제
축제기획은 공무원이 직접…, 예산 절감 톡톡
작은 군단위인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지역축제를 통해 함평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이하 나비축제)는 지역에 산재한 생태 소재를 활용해 축제를 성공시킨 우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석형 전 군수의 의지가 집약됐던 나비축제가 안병호 현임 군수에 이어 더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농업에 주력하고 있는 함평군은 지역에 산재한 나비와 곤충들을 소재로 인간과 함께 호흡하는 생태환경을 부각시킴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성공했다.
1999년 첫 나비축제를 실시한 함평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지역민을 위한 축제가 예산을 쓰는 축제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축제에 기획사를 끌어들이지 않았다.
축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및 관리 전부를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한 까닭에 나비축제의 축제 예산은 말 그대로 ‘예산 절감’축제였다.
13일 동안 치러지는 축제 예산이 8억원이 좀 넘었다. 그러다 2010년 이후 12억 정도로 예산을 늘렸다. 3일 동안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예산이 약9억원 정도였던 것을 보면 함평나비대축제 예산과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나비축제는 함평을 알리고 함평의 농산물 판매를 통해 고령화된 지역민들이 고향을 지키며 살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지역축제가 주민소득을 위한 축제였던만큼 농특산물 판매에 축제를 활용했다. 축제 입장권을 구입하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쿠폰’을 발행해 축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 입장객들은 7천원하는 입장권을 구입하면 3천원을 쿠폰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쿠폰으로는 축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는 데 가능하다.
처음 나비축제를 시행할 당시의 입장료는 더 저렴했다. 지난 2008년 나비축제가 엑스포광장으로 장소를 옮기면서 45일 동안 치러진 엑스포라는 점에서 입장료가 7천원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오른 입장료는 입장객들에게 다시 쿠폰으로 제공됐다. 입장료의 50%정도에 가까운 쿠폰을 입장료와 함께 제공해 입장객들은 쿠폰을 현금처럼 쓸 수 있다.
3만 7천의 인구분포를 보이고 있는 함평군이 나비축제의 성공에 이어 ‘꽃무릇큰잔치’와 함께 ‘대한민국국향대전’도 열고 있다.
2004년 처음 기획된 대한민국국향대전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의 열의로 지역축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10월말에서 11월초에 열리고 있는 국향대전은 민속놀이와 농경문화 체험 등을 중심으로 국화 조형물과 분재 등을 활용해 축제가 열리고 있다.
꽃무릇큰잔치는 이웃해 있는 시ᆞ군인 영광시와 고창군 등과 함께 상사화 꽃 축제를 열고 있다.
나비축제가 차별화된 축제로 성공할 수 있었던 전략에는 ‘주민소득형 경제축제’로의 방향을 설정한 점이 성공 마인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득형 경제축제를 위해 나비축제는 꽃과 나비, 곤충 등 자연이 숨쉬는 다양한 체험학습장을 확대ᆞ운영했다. 나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나비 생태관의 운영과 나비 날리기 체험, 나비곤충의 미션 프로그램 행사, 친환경농업체험관 운영, 농경사회 문화에 대한 전시와 체험 등을 다양한 식ᆞ생물을 이용해 웅장하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했다.
또 군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농ᆞ수ᆞ축산물의 판매장 확대와 관광상품의 전시ᆞ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나비축제가 주민소득형 경제축제라는 점을 부각시켜 준 주요 요인이 됐다. 특히 축제쿠폰 발행은 축제장 뿐 아니라 지역상가의 활성화를 유도한 또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비와 한우의 만남을 통한 각종 상품의 개발과 마케팅 전략은 나비축제를 돈버는 축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또 입장권 판매에서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공동구매를 가능하게 해 자유롭게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현장구매도 손쉽게 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함평나비대축제, 올 방문객수 15만6천여명
379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거둬
세계적인 축제로 성큼 다가가…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함평나비대축제의 주제는 ‘나비와 함께 행복한 세상’이었다. 지난 2005년 제7회째를 기점으로 나비축제는 문화관광부 3년 연속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 2008년 10회째부터는 최우수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다 올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함평은 지난해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도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는 나비축제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잉꼬새 먹이주기, 사랑의 우체통, 손 모내기 체험 등은 자연과 농업, 생태와 문화라는 연결고리를 이용한 프로그램들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나비생태관이나 친환경농업관 등은 도시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 자체가 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예산이 절약되는 축제를 위해 함평군은 기획사를 배제한 상태에서 공무원이 주축이 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섭외에 나서는 등 열정적인 추진력으로 축제를 치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 축제에서는 다른 축제 지역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돈 안들이고 상부상조하는 문화공연을 유치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평창의 효석문화제 공식 DJ를 초청해 ‘찾아가는 DJ박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깨우는 계기를 만들었는가하면 세계문화체험의 거릴르 조성하고 아시아와 인디언 거리 등을 조성해 세계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 나비 축제에서는 축제기간이 순청만정원박람회와 겹치는 기간이었음에도 유료 관람객 수가 지난해보다 1만여명이 많은 15만6천여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5만명이 넘는 유료 관람객 수로 3년 연속 7억2천여만원이 넘는 입장료 수입과 군민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판매한 농ᆞ특ᆞ축산물 판매액이 10여억원이 넘은 것으로 드러나 주민소득 경제축제임을 증명했다.
또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2010년부터 도입했던 쿠폰과 농특산물 판매, 시골장터 등은 먹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37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 15개 사회단체 주축 1799명 참여
13일 축제기간 동안 자원봉사 참여인원 총 4419명
함평나비대축제의 저력은 자원봉사 인력에 있다. 예산절감을 위해 축제기획ᆞ운영ᆞ관리 등을 공무원이 하는가 하면, 축제 기간 동안에는 15개 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축제장 인력으로 활용되는 점이 다른 지지체 축제와 다른 점이다.
나비축제는 모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민들이 직접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축제 진행 인력 등 95%의 인력이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5%의 인력은 조명이나 특수장비를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자원봉사회와 여란회, 방범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이장연합회. 다문화센터, 문화관광해설가 등 15개 사회단체의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한마음 한 뜻으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축제장 경비 및 잡상인 단속도 사회단체 회원들이 나서서 하고 있으며, 매표에서부터 교통안내, 각종 행사지원을 4천여명이 넘는 자원봉사 인력들이 해내고 있다. 자원봉사에 나선 총인원만 해도 13일 축제기간동안 4419명의 인력이 행사를 지원한다.
먹거리 판매 인력 지원도 주민들이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축협의 한우를 파는 한우 셀프식당 판매는 한우관련 협회원들이 나서서 한다. 교통정리는 모범운전자협회에서 한다. 이처럼 행사지원과 먹거리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요소요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함평나비대축제장인 엑스포 공원에서는 축제 기간이 아닌 때에도 나비축제를 기념하는 기념품을 상시 전시ᆞ판매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나르다’라는 이름의 기념품 지정 명칭은 개성과 멋이 넘치는 품목들이 많아 평소에 함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대인기를 누리고 있을 정도다. 또 함평천지 한우도 명품 한우로서의 맛을 자랑하고 있으며, 함평 뻘에서 나는 뻘낙지의 맛도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유래
호남가 첫머리를 보면 "함평천지 늙은 몸이…"라는 구절이 있듯이 함평군은 농경지가 많고 평온한 전형적인 농업군이었다. 하지만 산업사회에 접어들면서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고, 풍요로웠던 함평군에는 노령화 등의 불균형적인 인구 구조가 주류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촌사회가 돼버린 것이다.
인구 구조의 변화는 지역사회 경제를 침체시키고 이에 대한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젊은층은 고향을 버리는 일이 빈번해지는 등 지역사회는 활력을 잃어갔다. 설상가상으로 벌어진 수입개방 등의 자유무역은 어려운 농촌의 농업경쟁력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등 농촌의 현실은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짜낸 아이디어가 지역축제였으며, 산업자원이나 관광자원이 전무한 함평에서 할 수 있는 축제는 생태와 관련된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특별한 특산품이나 먹을거리가 부족한 지역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친환경지역인 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를 축제와 연계해 홍보하는 길 뿐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지역홍보 수단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다만 어떻게 알릴 것인가가 문제였다. 이 때 함평천 정화사업에 따라 마련된 고수부지의 33ha에 만개할 유채꽃을 배경으로 유채꽃 축제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축제에 대한 적극적인 아이템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채로는 경쟁력과 차별화를 기할 수 없다는 취약점 때문에 유채 축제는 무산되기에 이른다. 함평은 청정 지역이면서 친환경지역이 많아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친환경지역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를 찾는다. 그것이 나비였으며, 나비를 테마로 축제가 기획되기에 이른다.
따라서 함평나비축제에는 대표나비가 있다. 첫 축제연도인 1999년도 제1회 함평나비축제의 대표나비는 호랑나비’였다. 가수 김흥국 씨의 노래가사와 맞물린 ‘호랑나비’에 대한 관심은 함평나비축제에 쏠렸다.
2011년에 치러진 제13회 함평나비축제의 대표나비는 ‘네발나비’였으며, 제14회 축제 대표나비는 ‘남방제비나비’였다. 올 봄에 치러진 15회 함평나비대축제 때의 축제 대표나비는 ‘호랑나비’였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함평나비대축제의 신규 프로그램
올해로 제15회를 맞은 함평 나비축제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13일간 함평읍 곤재로 27번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렸다. 나비대축제인 함평나비축제는 꽃과 나비, 곤충 등 자연을 소재로 체험학습장 확대와 읍시가지 간이무대의 야간공연, 친환경농업전시관, 세계문화체험 거리 조성, 사랑의 우체통 체험, 추억의 음악 DJ박스 체험, 모내기 체험, 잉꼬새먹이주기 체험, 국립생물자원관의 ‘찾아가는 생물자원 전시관’ 관람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한층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했다.
읍 시가지 간이무대 야간공연은 공용터미널 옆 주차장에서 지역 예술팀과 공연단 2팀 등이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했으며, 친환경농업전시관은 76종에 달하는 농작물 및 전통과수의 재배와 전시, 50여종의 야생화 전시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세계문화체험 거리를 조성해 독일, 터키, 일본 등의 음식을 소개하는 음식관은 운영했으며, 한국과 베트남, 태국, 에콰도르, 러시아 등의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관을 운영해 눈길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의 우체통 체험은 엑스포공원 내에 사랑의 우체통을 만들어 관광객이 손 편지를 써서 소식을 전하는 체험으로 익일 배송 또는 1년 후 나비축제 전 배송으로 축제를 홍보하는 아이템으로, 축제기간 내 1일 평균 100건이 넘는 사랑의 편지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억의 음악 DJ박스 체험은 평창군의 효석문화제 공식 DJ를 초청해 DJ박스를 운영했다. 총1100여명이 참여해 사연을 담은 추억의 노래를 부르며 축제를 만끽했다.
모내기 체험은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손 모내기 체험으로 새끼우렁이 농법등 친환경농법의 시연을 통해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했다.
이처럼 해마다 신설되는 신규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은 축제계 공무원들이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행사없이 공무원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민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해 축제가 활력넘치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등 함평나비대축제는 바로 하나된 군민들이 만들어낸 저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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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비축제 엑스포장에 조성된 친환경 농업관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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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비곤충생태관에서의 나비날리기 행사장면.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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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평나비대축제장에는 나르다라는 브랜드의 기념품을 전시판매하기도 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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