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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지역 4개 학교 대학생 교육 멘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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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등 3개 대학교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
제일고, 동계 중·고, 복흥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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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0일(화) 17: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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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 소외 계층인 농산촌의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서울 소재 대학의 대학생들이 펼치는 교육봉사와 멘토링 활동이 관내 4개 학교에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복흥중과 제일고, 북중, 동계중·고교로 연세대학교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맺고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복흥중학교의 ‘대학생 지식봉사’는 복흥중학교의 전교생과 연세대학교 학생 11명이 만나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과 2학년을 각 2개조로 나누고, 3학년은 1개조로 묶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오전에는 과목별 수업, 개인상담, 주제별 특강, 토론 수업 등으로 진행되며 오후 프로그램은 진로 상담, 레크리에이션, 멘토들의 학습법 전수, 과학교구 실습, 나만의 T-shirts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제일고(교장 박일범)에서도 29일부터 1일까지 3박 4일간 1·2학년 28명과 3학년 13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의 제한된 교육자원과 교육격차 해소,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잠재적인 역량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프활동이 전개된다.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생애설계를 통한 진로탐색, 미술활동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 진로를 위한 효율적인 독서활동, 전공 탐색 및 수능 성적 향상 방안, 전공별 학과 탐색 그리고 멘토들의 영역별 학습방법 know how나누기 등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자기주도형 학습법을 습득하고 진학학과 및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또 북중학교(교장 강진희) 학생 27명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7명의 중앙대학교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교육봉사캠프를 가진다.
멘토와 멘티를 정하여 친교의 시간을 갖고, 다음날 본격적으로 7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4일 이상 숙식을 함께하며 학습지도 및 학습동기 부여 등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아이스브레이킹, 비눗방울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한 페르마의 점 찾기, 황금비 알아보고 체험하기, 과학골든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주로 효과적인 학습법, 학습 경험담, 진로상담, 대학생활 노하우 등을 이야기하고 전체 질문시간에는 멘티들의 질문을 멘토가 나서서 해결해 주는 활동을 가진다.
동계중·고등학교(학교장 이황근)에서도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원광대학교 대학생 봉사활동단과 진로캠프 지식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원광대학교 수학교육과 5명의 학생들은 동계고등학교 2학년 10명의 학생들과 멘토-멘티가 되어 진학 및 진로상담, 수학학습방법, 수학창의력게임, 미니체육대회, 페르마의 밀실 영화감상, 롤링페이퍼 등을 통해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멘토의 입장에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멘토들은 예비교사로서 학생들과의 지식 교류를 통해 멘티 뿐 아니라 멘토인 자신들도 진로 탐색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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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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