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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의사자 고 설동월 이진숙부부 추모 참 아름다운동행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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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0일(화) 13: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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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출신 권희철씨는 고 설동월 이진숙 부부의 고모부이며 2005년 당시 사고 수습과 의사자 지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답사와 관계 행정 기관의 행정지원 업무 등을 총체적으로 처리한 장본인이다. 각 언론 매체들이 사건 내용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그 후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고인의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지침이 되는 교훈을 줌과 동시에 각박한 시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교양 도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씨은 지난 2005년 2월 세상은 온통 30대 젊은 부부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애도하고 추모하는 물결로 가득 찼다.
2005년2월9일 밤 9시경 고 설동월 부부는 고향인 순창에서 설 명절을지내고 귀경하던 중 전주 근처에서 앞서가던 차가 빙판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뒤 자동차가 부서져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자 가족이 차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위험을 무릎 쓰고 고장 난 운전석 문을 열어서 안전한 곳으로 구조 활동을 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
차가 두 부부를 치여 구조한 사람은 살았지만 젊은 두 부부는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천만 다행으로 사고현장에서 뒤에서 자동차가 달려오자 안고 있던 3살 된아이를 살릴 목적으로 도로 밖으로 던져서 그 아이는 기적적으로 살아서지금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초등학교에 재학 중에 있다.
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기사들로 한동안국내외적으로 각종 언론과 수많은 네티즌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고,서울시에서는 행위 자체가 귀감이 되고 교훈이 되는 모범 행위이므로 이를세상에 널리 알리기로 하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의사자(의로운 죽음)로지정하여 줄 것을 추천한 결과 같은 해 8월 18일에 의사 자로 확정되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에 저자 권희철 (고 설동월 고모부)은 고심 끝에 무엇보다 당시기적적으로 살아 남아서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주고 부모님의 의로운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 주기 위하여참 아름다운 동행을 기획하여 출판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한편 저자의 심경은 한참 성장기인 아이가 경제적인 자립을 할 때까지는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현재 할머니의 경제적 어려움이 따르고 있으므로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참 아름다운 동행의 독자가 되어서 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우리 사회가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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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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