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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직소민원센터 접수민원 해결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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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소통과 공익 최우선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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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3일(화) 21: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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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의장 최영일) 제6대 후반기 의장단 출범과 동시에 개소한 직소민원센터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직소민원센터에는 동년 12월 말까지 총 21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금년 상반기에는 총 7건의 민원이 직소민원센터에 접수됐다.
군의회는 지난해 접수된 민원에 대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 21건에 해당하는 군민불편사항 해결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도 접수된 민원내용 중 의회가 해결한 대표적 예로는 구림면 모 마을 관정 수중모터 고장으로 인한 물 부족을 군 보수공사를 통해 즉시 해결토록 한 것, 거주지가 A면이고 경작지는 B면인 한 농가의 경작로 포장 요청이 수년째 방치되어 왔던 것을 해결하는 등 적극대처, 조치, 해결했다.
군의회는 올해 들어서도 접수된 7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하도급 업체에 대한 공사대금 체불임금 건, 도로점용비 지급 및 조례 개정 요청 건, 가건축물 건축물대장 발급 요청 건, 00앞 주정차 CCTV 설치반대 의견 건, 국유지 불법점용으로 주민피해 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된다.
순창군의회는 “군민이 해결하지 못한 각종 부조리나 개선해야 할 규제나 제도, 군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개소 초기 개인적인 사업요구 등이나 개인과 개인간 민원관계 등 사적인 요구도 접수된 적이 있었다”고 직소민원센터의 운영현황을 밝혔다.
이어 순창군의회(의장 최영일)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마련된 직소민원센터인 만큼 다수 군민들을 위한 “공익”을 우선시 하면서 군민의 불편을 “제도권 범위 안”에서 최대한 보장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집행부와 군민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같은 직소민원센터 민원처리 상황을 지켜본 주민 이모 씨는 “순창군의회가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한다는 취지의 직소민원센터는 민원의 해결유무를 떠나서 군의회가 민의의 대표로서 주민과 함께하려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고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직소민원센터는 의회를 위해서도 집행부를 위해서도가 아닌 군민과의 소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삼은 초기 개소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오로지 지역주민을 위한 민원센터로 계속될 것이라는 지역민들의 관측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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