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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초 뒤뜰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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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3일(화) 19: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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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인계초등학교(교장 박환철)는 학생들에게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협동·봉사 ·질서의식 고취는 물론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한 ‘인계 뒤뜰 야영’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실시하였다. 모든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들에게도 좋은 활동이 되었다.
올해는 뒤뜰 야영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텐트를 구입하여 조별로 직접 텐트도 설치해 보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다꿈 요리 경연대회”를 실시하였는데 한국의 불고기, 일본의 오꼬노미야끼, 중국의 마파두부, 인도의 카레, 베트남의 월남쌈, 이탈리아의 스파게티가 학생들의 손에서 완성되었다. 심사를 보신 교장ᆞ교감선생님과 급식소 여사님들 모두 학생들의 요리 솜씨에 박수를 아끼지 않으셨고, 경연대회 결과 오꼬노미야끼를 만든 육개장(6조)팀이 1등을 차지하였다.
맛있는 식사 후, 다목적실에서 즐거운 공동체 놀이를 마치고, 방과 후 시간을 통해 틈틈이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낸 스포츠 스태킹 경연대회와 장기자랑 시간에는 학생들의 춤과 노래, 피아노, 기타 연주 등의 다양한 장기들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하나 되는 신나는 강남스타일 춤도 추었다.
학교의 모든 불을 끄고 진행된 담력훈련 시간. 김상옥 선생님과 우리 학교를 졸업한 누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훌륭한 귀신 연기로 모두가 즐거워하였고,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강강술래를 통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으며, 촛불의식을 하면서 친구들과 부모님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은 강천산에 가서 선생님들과 학생 모두가 계곡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야영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 “몸은 조금 지치고 피곤했지만 너무 즐거운 야영이었다.” 라고 야영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며 내년에도 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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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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