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전국 제 1호 장류산업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대상지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도읍 종합육성사업은 도시기능 확산으로 인해 농촌의 침체가 국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림에 따라 참여정부들어 전국 인구 5만이하의 소도읍 중 자치단체의 지역전략사업 대상 신청을 받아 행정자치부에서 심의 선정되면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을 투입 종합적 체계적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경제적 거점지역을 육성 생활편익과 문화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을 조성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유.무형의 강점을 테마로 해 특화산업을 집중시키고 관광.문화산업 등의 연계육성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순창군은 소도읍 육성계획 용역을 2003년 9월에 시작 2004년 2월에 완료하고 장류의 메카, 장수의 중심, 풍요의 고장, 친구의 낙원 등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4개의 테마를 선정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고 있다.
특히,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지역 특화산업 발굴 육성 시책에 따라 우리 지역은‘장류산업 메카’를 전략사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장류산업시설 현대화 및 관광상품화, 장류식품 개발 및 경쟁력 강화, 고추장민속마을 활성화, 장류산업 클러스터 형성 등 지역주민의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세부 주요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타 시군에 앞서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종합육성계획(안)을 제안 공모하여 중앙으로부터의 재원확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명실상부한 장류메카 본고장으로서 전국 또는 전 세계로 뻗어나갈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전국 최초 장류특구로 지정되어 소도읍 육성사업의 기반을 형성해놓은 만큼 타 시군보다 월등히 소도읍 육성사업의 내실 있는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외되고 낙후됐던 순창읍이 새롭게 개발되고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주민, 민간부문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대상지 선정 추진에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