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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체험교육 신나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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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나의 식습관 체험 등 생활교육 ‘눈길’
200여명 참가…, 푸짐한 상품도 즐거움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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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7일(수) 11: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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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 13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중앙초등학교 강당 및 영재교육원 주변에서 ‘밥상머리교육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급학교에 보급됐던 ‘부모님과 함께해요, 즐겁고 신나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고 체험해보는 체험의 장 마련에 목적을 둔 체험교육으로 꾸며졌다.
이에 대해 유현상 교육장은, “기본을 바로 알고 실천하면서 내면화를 꾀하고, 가치관의 혼란과 일탈행위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며, 가정, 개인, 학교, 공공, 국가예절을 체질화해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밥상머리교육 한마당 잔치’행사 개최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훈몽재 이학규 훈장의 강연과 여섯 마당으로 구성된 각종 체험 마당을 통해 카네이션 만들기, 큰절 및 공수 체험, 웃어른에 대한 예절 체험, 나의 식습관 체험, 장애 체험, 태극기 그려보기 등을 체험했다.
또한, 강당 벽면에 부착한 100여 편의 ‘밥상머리교육 체험 보고서’중에서 학교로부터 우수작 추천을 받은 작품에 대해서는 모든 학생들이 공유하기도 했다. 또 골든벨 퀴즈대회는 각급 학교에서 추천된 100명의 학생들이 최후의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면서도 유익한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200여명으로, 여섯 마당의 체험을 통해 푸짐한 상품과 함께 즐거운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실천한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강사님들의 지도에 따라 한 가지씩 체험하다 보니 밥상머리교육의 참뜻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에서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부모님과 함께 해요. 즐겁고 신나는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책자를 지난 2012년도에 발간해 보급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 책자의 중요성을 알고 요청이 들어와 지난 2월 재판 발행하는 등 밥상머리 현장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소기의 성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올해를 ‘밥상머리 교육 생활화의 원년’으로 선포해 각 학교에서 본격적인 실천 중심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밥상머리교육 책자를 받고자 희망하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순창교육지원청(650-6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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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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