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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자율 방범대,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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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지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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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7일(수)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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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중학교(교장 서대현)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한 학기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저녁밥을 제공하고, 복흥면자율방범대(대장 심귀선)에서는 차량을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 시골 아이들의 학력을 신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학생들의 부모님이 직접 차량을 가지고 와 학생들을 데리고 갔어야 했으나 올해부터 복흥면 자율 방범대에서 무료로 방범 차량을 이용해 집이 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시골 지역 특성상 버스가 일찍 끊기고, 어두운 논길을 걸어야 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모님이 데리러 오지 못하는 학생은 야간 공부방에 남아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에서 나서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작년에 비해 올해는 야간공부방에 참여하겠다는 인원이 10명 정도 늘었고, 학부모님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학생들이 석식을 학교에서 해결하게 되면서 학습의 집중도도 높아지고, 그 동안 라면이나 빵으로 끼니를 때우던 식습관도 없어지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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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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