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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 “신명나는 한바탕, 우리 소리와 우리 가락이 너무 좋아졌어요.”

2013년 07월 09일(화) 21:09 [순창신문]

 

창의예술문화체험으로 ‘꿈 가득, 희망 가득’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적성초등학교(교장 박영달) 친구들의 문화소풍이 지난 7월 5일(금)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문화소풍은 ‘異音, 또 이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타악 연주단 한마루의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하는 체험으로 우리의 전통 가락과 소리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타악 연주단 한마루는 적성초등학교 이병선 선생님을 비롯한 도내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중인 선생님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사물놀이 팀으로 2012 전국 교사 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실력이 매우 출중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마루 공연과 더불어 황민(적성초, 6학년) 학생외 6명으로 구성된 적성초등학교의 하랑 사물놀이팀이 찬조 출연하여 ‘웃다리 사물놀이’를 연주하며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날 찬조 공연에 참여한 최하린(적성초, 6학년) 학생은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하고 긴장도 했지만 연주를 마치는 순간 큰 박수소리에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감성과 더 큰 꿈을 키우는 적성초등학교 친구들의 또 다른 행복한 문화소풍을 기대해본다.
/ 권수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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