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마 시작 학생들 불쾌지수 상승
|
|
여름철 질병 예방에 주의
|
|
2013년 07월 09일(화) 21:09 [순창신문] 
|
|
|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장마에 모든 학생들이 등굣길에 색색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산을 쓴다 해도 옷에 튀기는 흙탕물과 빗방울로 비를 반기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제일고등학교 학생 A양은 “교실에 올라가도 습기와 냄새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해서 비 오는 날에는 짜증 부리는 날이 많다” 고 말했다.
이렇게 장마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습한 기온으로 몸의 땀도 쉽게 마르지 않아 끈적끈적해 불쾌감은 높아만 간다.
또 집안의 침구류 등도 뽀송뽀송 하지 않고 눅눅해 불쾌지수도 커지기 마련이다. 뿐 만 아니라 장맛비로 인해 밖에서 하는 활동이 반갑지 않고 이 때문에 울적한 기분이 심해 질 수 있어 이런 때일수록 주변 분위기를 더 청결하게 하고 기분전환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장마철에 정말 신경 쓰고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건강이다. 센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김희철 교수는 우리가 장마철일수록 땀이 더 많이 빠져나가 물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 때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순창에서 유행하고 있는 장염을 비롯해 여름철에 일어나기 쉬운 식중독에 대해서는 우리가 손을 깨끗이 씻고 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음식에 대해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여름철 질병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일고 전진아 학생기자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