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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오는 2017년 세계규격화 최종 채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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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규격위원회, 인삼제품 전환 승인
현재 세계규격화 채택 식품 김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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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9일(화) 21: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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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지난 3일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된 ‘제36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 인삼제품을 세계규격화로 전환하기 위한 신규작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삼제품은 지난 2009년 7월 제32차 총회에서 아시아규격으로는 최종 채택되었으나, 세계규격화 전환 승인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제안해 세계규격이 된 식품은 지난 2001년 6월 제24차 Codex 총회에서 채택된 김치가 유일하며, 고추장이나 인삼제품, 된장은 지난 2009년 7월 아시아규격으로 채택된 바 있다.
인삼제품 세계규격화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총 8단계 심의절차를 거쳐 오는 2017년 코덱스총회에서 최종 채택될 것으로 농림식품수산부는 전망하고 있다.
인삼이 세계규격화로 채택되면 우리나라는 인삼 종구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함은 물론, 인삼제품의 국제적 인지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고려인삼이 세계인삼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강하다.
또한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 치중되고 있는 인삼제품의 수출국을 다변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삼제품이 2017년 세계규격으로 최종 채택되도록 이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규격 전문가 그룹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인삼제품의 코덱스규격화를 계기로 적극적인 인삼세계화 전략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ODEX는 세계 유일의 식품관련 정부간 국제기구로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m Commission)의 약어이며, FAO/WHO 공동 식품규격 프로그램에 의해 1963년 설립되었고, 한국은 1971년 가입한 바 있다.
한편 세계규격 설정은 생산량·소비량·교역량이 많은 식품, 국제적 잠재성이 있는 식품 등을 우선 설정하고, 세계규격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규격으로 채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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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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