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마 공사현장 철저한 사전 대비해야
|
|
2013년 07월 09일(화) 20:5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올 여름 장마기간의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무더위가 일찍 시작 되면서 장마도 길어진다는 예고다. 이에따라 장마전에 시작된 공사현장이 비상에 걸렸다. 장마가 시작될 경우 공사의 진행은 물론 공사중의 사태가 크게 우려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주택가 주변의 위험시설에 대한 우려가 커져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장마가 시작되면 반드시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장마 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사전 점검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매년 장마철만 되면 북새통을 떠는 반복 현상이 지속돼서는 안된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6월들어 낮 기온이 31.7도까지 치솟는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지역에 따라 261.5mm에서 최고 95mm까지 비가 내렸다. 이처럼 올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일찌기 찾아오는 바람에 공사 현장을 비롯한 인근 주택가 주변등 장마에 대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폭우로 인해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여름 태풍으로 일부 공사현장에서 시설물 피해와 추락, 전도등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현장 가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공사현장에서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근로자의 안전사고 발생률도 높아지고 게릴사성 폭우가 쏟아질 경우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할 우려의 정도가 크다.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대책이 강화되지 않을수 없는 실정이다.
올해 장마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폭염도 아직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폭염과 장마가 시작될 경우 매년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 재연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떠한 현상이 덥칠지 모르는 시점이다.
상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은 물론 주변을 세세하게 살피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발생되는 곳에 대해서는 비상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대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