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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하반기 고위급 인사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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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서기관 2명, 5급 사무관 3~5명 승진 예상
6급 계장 승진도 5~8명 등 대폭인사 단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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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9일(화) 20: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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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대대적인 행정조직개편을 이미 예고한 가운데 다가올 하반기 인사이동을 앞두고 승진자 물망에 오르내리는 대상자들의 물밑경쟁이 한창이다.
현 순창읍장과 군청 기획실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 공석이 되는 서기관(4급) 두자리를 비롯해 통합을 앞둔 농업기술센터 내에 신설되는 친환경농업과 과장 자리 등 5급사무관 승진자가 누가될 것인지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설도 심심찮게 나돌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달 중순 이후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진 이번 인사이동에서 군청직원 간 단연 관심의 대상은 과장급 승진인사다.
군이 지난달 중순 경 공고했던 행정조직개편안은 지난달 28일 열린 의회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본보 7월3일자 638호 2면 보도). 전북도의 승인을 남겨둔 이 개편안은 이번주 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사실상 하반기부터 시행될 것임이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따라서 군은 행정조직개편에 맞춘 대대적, 대폭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군청 안팎에서는 지난 상반기 인사를 뛰어넘는 대폭적인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승진인사로는 4급 서기관 2명, 5급 사무관 3~5명, 6급 계장 5~8명, 전보 다수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군에는 현재 민원과·건설과·산림방재과장 등 과장급 사무관 3명이 도로부터 파견되어 군 3개부서 과장에 앉아있는 관계로 향후 전북도가 이들 3명에 대한 인사방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과장급 승진 자릿수가 몇자리가 될 것인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르면 여름휴가철을 전후해서 7월 20일~8월 초 사이에 인사단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내에서는 “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4·5·6급 자리에는 열심히 일 할 능력을 갖춘 이들을 발탁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근면함과 창의력, 기획력 및 추진력 등 능력을 겸비한 젊은인재의 등용도 필요하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2~3주 앞으로 다가온 이번 군 하반기 정기인사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도 맞물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면서 인사권자의 결정에 따른 승진자가 누가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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