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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정연구회와 함께하는 꿈나무 회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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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2일(화) 20: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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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달 18일 순창여중 9개 학급을 대상으로 ‘꿈나무 회의교실’을 운영했다.
꿈나무교실은 관내 초·중·고 학교의 희망을 받아 기본 2시간부터 5시간 중 신청학교와 협의해 운영하는데 4월 3일 금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8일 유등초등학교를 끝으로 쌍치초, 팔덕초 등 10개교 23학급 538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운영한다.
한국의정연구회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회의 운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장차 민주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국회의 제도 및 회의운영에 관한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회원 중 소정의 강사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에 관한 이론과 진행절차 등에 관한 교육을 무상으로 꿈나무교실을 운영한다.
작년에도 11월 13일~14일 순창초 3개 반, 순창중앙초 3개 반, 옥천초 2개 반, 12월 11일 유등초 1개반, 12월 14일 팔덕초,12월 20일 순창중학교, 12월 21일 순창북중에서 운영한 바 있다.
꿈나무교실은 회의운영 이론, 회의진행 절차 시연·역할극, 국회 소개 등으로 이루어지며, 수강자 부담 없이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진다. 자칫 회의 진행이 다툼으로 이어지거나, 형식화할 수 현실에서 체계적인 회의진행수업을 통해 토의 토론의 방법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학생들의 반응이다.
한국의정연구회와 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회의운영의 실제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현상 교육장은 회의내용도 중요하지만 회의 진행 순서나 방법 등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학생들은 이 기회를 활용하여 회의진행의 실제에 더욱 실감나는 학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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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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