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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전)재경 구림면향우회장 다선거구 군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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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화) 14: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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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김진문 (전)재경 구림면향우회장이 내년6,4지방선거(풍산,금과,팔덕,구림,쌍치,복흥)다선거구 군의원출마를 선언했다.
김진문씨는 구림면 구산리 39번지에서 태어난 故 김홍기 씨의 장남 김진문으로 구림초등학교 39회, 순창중학교 16회, 순창제일(농림)고등학교 24회를 졸업하고 순창군청에서 8년 여 동안 군정 업무를 충실히 수행 하다가 서울로 상경하여 고향과 향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1년 평균 30여 차례 왕래하면서 줄곧 순창 지역주민들은 물론 출향 향우가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으며 지금은 태어난 구림면 구산리로 귀향하여 고향에서 무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평소에 보고 듣고 느낀바 많은 생각을 고민한 끝에 내년 6,4 지방선거에 군의회 의원(풍산,금과,팔덕,구림,쌍치,복흥)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밝혔다.
김진문씨는 고향에 부모형제와 친지 그리고 친구들 곁을 떠날 때인 지난 70년대 후반에는 참으로 암울했던 시절 순창군청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집안의 장남으로서 이대로 우물 안에서 안주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 끝에 상경하게 되었고, 주경야독으로 제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새로운 길에 매진하게 됐다.
또한 일상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언제나 그리운 고향산천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면 그때마다 없는 힘도 불끈 솟아났고 그 숱한 역경도 이겨낼 수가 있었으며, 틈만 나면 재경향우회의 선, 후배님들과 고향과 향우회 발전을 위한 일에 함께했고, 지난 1996년도 故 박만철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재임시절로부터 8년간 군향우회 사무국장직을 맡아 봉사 했으며 우리 고장의 향토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더욱 보존하고 승화시키는 일에 일역을 다하고 있는 사단법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의 사무국장(4년 재임), 재경순창중·제일고 동문회 사무국장(4년 재임), 재경구림면향우회장과 재경순창군향우회 11개 읍·면향우회 총무 출신 60여 명의 봉사단체인 총무단(순총회) 2대회장(명예회장)과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부회장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활동해 오면서 순창의 이런저런 일들과 이곳저곳의 그때그때마다 현실을 꿰뚫어 보아 오면서 머지않은 날 꼭 내가 태어난 고향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동안 못다 한 애향의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 오던 터에 오늘 비로소 15만 내외 군민 여러분들께 인사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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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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