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연산마을을 떠난지 40여년이 된 유기문(66, 안산거주, 자영업)씨가 연산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3일 겨울조끼 30벌(150만원 상당)을 마을이장 김승수씨를 통해 보내와 마을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유기철(63, 서울거주, 건축업)씨도 고향 연산마을 회관을 방문해 커피와 음료 등 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연산마을 이용술 노인회장은 “타지에 나간 향우들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마운데 선물까지 안겨주니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