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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김장, “이제 세계인이 알아줘요”

5일,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2013년 12월 10일(화) 22:03 [순창신문]

 

ⓒ 순창신문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 )가 지난 5일 오후(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등재돼 우리의 김장문화가 세계 속을 누비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종묘제례·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에 이어 총 16건에 이르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온 김장이 한국인들에게는 이웃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한편 그들 사이에 연대감과 정체성, 소속감을 증대시켰다"면서 "김장의 등재는 자연재료를 창의적으로 이용하는 식습관을 가진 국내외 다양한 공동체들 간의 대화를 촉진할 것"이라는 취지에서 평가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은 "일부 전승자가 아니라 전 국민이 행하는 생활 속의 무형유산인 김장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한국문화의 가시성을 제고하고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장문화는 등재 심사에 앞선 무형유산위원회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 사전 심사에서 방글라데시, 중국, 이탈리아, 일본, 키르기스스탄, 페루의 등재신청서와 함께 만장일치로 '등재(inscribe)권고'한 7종목 중 한 종목에 포함됨으로써 등재가 확실시됐던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문화재청은 이런 사전심사 평가는 "한국만의 독특한 김장문화가 세계가 인정하는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점이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김장문화에 앞서 중국이 신청한 '중국의 주산, 주판셈 지식 및 활용'과 일본이 신청한 '와쇼쿠, 일본의 전통 식문화' 등을 각각 등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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