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옥천초, 학부모·학생 선행 ‘눈길’
|
|
학부모회, 바자회 통해 수익금 이웃돕기
학생들, 텃밭 배추 판매금 쾌척
|
|
2013년 12월 03일(화) 14:30 [순창신문] 
|
|
|
| 
| | ↑↑ 옥천초 바지회 장면 | ⓒ 순창신문 | | 옥천초등학교(교장 이동열)가 지난달 29일 교내 바자회를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애우를 돕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61명의 학생들과 유치원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160여명이 참여한 이날 사랑과 나눔 알뜰바자회에서는 의류와 도서, 학용품, 완구 등의 기증받은 1,000여점의 물품과 옥천초학부모회가 준비한 수제 쿠키와 떡꼬치, 어묵 등의 먹거리가 함께 판매돼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판매수익금은 군 관내 장애우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일 전망이다.
이번 바자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평소 모은 용돈으로 바자회 쿠폰을 구입,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스스로 해봄으로써 체험을 통한 경제교육 장으로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직원을 비롯한 학부모들도 적극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하나가 되는 단합 행사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옥천초학부모회 정윤숙 회장은 “추운 계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참 많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나누는 이웃의 온정을 전달하고 싶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동열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학교교육의 참여로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 나은 학교, 사회속의 학교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초학부모회는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키운 배추를 판매한 금액 등을 모아 관내 장애우 가정에 연탄과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구입,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옥천초 학생들이 연탄과 쌀 등을 직접 배달할 예정이어서, 추운 겨울 어린이들이 펼치는 나눔과 배려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으로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 
| | ↑↑ 바자회를 끝낸 학부모 교사 학생들' 기념사진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