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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급 소외세대 공급대책 강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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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의원, 군정질의(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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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3일(화) 1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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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순창군 내 도시가스 공급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의회 이기자 의원이 순창읍내 도시가스 공급 소외세대에 대한 공급대책을 적극 검토, 강구하라며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기자의원은 현재 개회 중인 군의회 제1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 5분발언에서 순창읍내권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관련한 정책제안을 3가지로 요약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집행부에게 제안했다.
이 의원은 “금년 9월 현재 순창도시가스공급 현황을 보면 읍내권 2971세대 중 1050세대가 공급받고 있으나 나머지 1900여 세대는 공급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처럼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많은 마을들이 저렴한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어 소외감과 함께 추후 가스공급시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 실로 안타깝다”고 토로하며 발언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를 상대로 첫째 “지난 5월 제정한 ‘순창군 도시가스공급사업 지원 조례’에 따라 일반 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도시가스 공사와 긴밀한 협조 수립을 통해 미공급 주택의 공급대책을 강구”하도록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읍 시장 인근 금덕마을 공급관 시설은 조례에 따른 지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주민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어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안다.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행정의 판단이 형평성에 맞는 적용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세 번째 “통상 도로굴착은 공사 준공일로부터 3년간 재굴착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2014~2015년까지 하수관거 사업 대상지에 도시가스 공급 공사계획이 없다. 따라서 교성지구 등 하수관거 사업과 연계하는 도시가스 공급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주민불편 해소 및 공사비 절감정책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기자 의원은 위 3가지 정책제안 사항에 대해 “서민생활 안정 및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군정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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