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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 등 시·군 대표축제 8개 문화관광축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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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류축제 '우수' 승격 못하면 전국 최초 국비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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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수) 09: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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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된 순창장류축제가 내년에 ‘우수축제’로 승격하지 못하면 국비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순창장류축제 등 도내 8개 축제를 ‘2014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했다.
전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각각 ‘대표축제’·‘최우수축제’에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에 대해서는 같은 등급으로 추천했으나, 순창장류축제는 한 단계 위인 ‘우수축제’로 등급을 올렸다.
대표·최우수·우수·유망축제로 구성된 문화관광축제는 대표·최우수·우수 축제의 경우 같은 등급에서 3회, 유망축제는 4회를 초과해 상위 등급에 오르지 못하면 자동으로 지원이 중단되는 일몰제 적용을 받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장류축제가 올해 승급을 하지 못하면 전국 축제 중에서 일몰제 적용을 받는 첫 사례가 된다”면서 “상위 등급으로 지정되기 위해 도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대표축제(2개)의 경우 6억원, 최우수축제(8개) 3억원, 우수축제(10개) 1억5000만원, 유망축제(22개) 76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라북도는 지난 19일 전라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2013년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14개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하여 축제 전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60점)와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사 결과(40점)를 합산하여 진행 되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축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행사성 내용을 축소하고 주제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문화관광축제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 컨설팅으로 축제의 내실화를 기했다.
또한, 전라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위원을 2인1팀으로 구성, 축제기간 중 3~4개 축제를 자율참관하게 한 후 현장참관 보고서를 제출받아 심사에 참고하도록 하였다.
도는 이번 심사결과를 토대로 상위 8개 축제로 선정된 전주비빔밥축제, 익산서동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순창장류축제, 고창모양성제(시·군 직제순)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하였고, 내년도 14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축제로 등급화 하여 도비를 차등지원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한 8개 축제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과 공조하여 기존 문화관광축제의 등급 유지 및 상향 조정, 신규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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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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