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 겨울철 월동작물 시설 지원 ‘박차’

금과면 고설재배 딸기 시설지원 의회 상정
복흥면 파프리카 재배 농가 난방비 매출의 35%이상 차지

2013년 11월 27일(수) 09:24 [순창신문]

 

ⓒ 순창신문

관내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월동작물은 딸기와 상추, 토마토, 파프리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는 금과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상추는 구림면, 토마토는 적성면, 파프리카는 복흥 유리온실에서 생산되고 있다.
군은 최근 친환경농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더불어 겨울철 월동작물 시설에 대한 지원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금과면 딸기 고설재배 농가에서는 비닐하우스의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측창부직포’ 지원을 군에 건의해 놓은 상태다.
군 원예특작계는 현재 관련예산을 본예산에 포함시켜 군의회에 상정해 놓고 의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과면에서 재배하는 고설 재배 딸기는 딸기묘를 심어놓은 위치가 사람의 허리쯤 되는 자리에 있어 겨울에는 차가운 기운이 비닐하우스를 뚫고 왕성하게 들어와 딸기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금과면 딸기 고설재배 농가들은 비닐하우스에 부직포를 설치해 난방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부직포 설치 사업지원을 군에 건의했다.
반면 복흥면의 유리온실 파프리카 농가는 관내에서 처음 파프리카를 재배하다 보니 작목반 결성이 되지 않아 군 지원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부터 파프리카 재배를 시작한 복흥 유리온실의 박문신 씨는 “겨울철 난방비가 매출의 35%이상을 차지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시설에 대한 투자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프리카는 5월 10일경에 파종해 다음해 수확한다. 유리온실은 비닐하우스가 아니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시설을 부직포가 아닌 ‘스크린’이라는 알루미늄 재질의 자재로 직접 제작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온실의 박 씨는 “겨울에는 복흥지역에 유난히 눈이 많이 와 눈을 녹이는 데에만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정도”라며, “눈이 많이 올 때는 하루 50~60cm가 와 눈을 치우기 위해 올해는 포크레인을 살 정도”라고 토로했다. 현재 박 씨가 재배하고 있는 유리온실의 면적은 3천평인 것으로 전해져 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겨울철 월동작물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비닐하우스 농가 비닐 개보수 사업비에 대한 지원과 부직포 설치사업 지원, 지하수 중형관정 설치비 지원 등에 예산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영선 원예특작계장은 “겨울 작물은 고가의 난방비와 생육조건을 따져 적합한 경우에나 재배되는 한계 때문에 농가나 행정 모두 어려운 상황”이라며, “군에서는 농업예산에 대해서는 최대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