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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김장휴가제’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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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수) 09: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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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국내산 김치소비를 확대하고 김치담그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김장휴가제’를 시범 실시했다.
김치산업은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해 농업과의 연계성이 강하고 주요 밭작물 생산과 연계돼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라는 점에서 김장휴가제를 실시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김장 배추김치에 대한 원료비중을 보면 배추가 75%, 무 14.7%, 고춧가루 3.7%, 마늘 2.5% 등으로 나타났다.
김장휴가제는 최근 다양한 먹거리 등장으로 인한 김치소비 감소추세와 수입산 김치의 국내시장 잠식 등으로 국내 김치산업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김치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번 김장 휴가제는 부모가 자녀들을 데리고 김장을 하는 체험을 함으로써 잠재적 김치 소비층인 어린이들이 김치에 대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인 김치소비 확대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농축산식품부는 번거롭고 바빠서 김치를 담그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김장휴가제를 제도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먼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가를 활용해 김치휴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일반기업에도 ‘김장휴가제’ 도입을 권고하는 한편 국민들도 ‘김치담그기’ 운동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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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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