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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1월 중 지면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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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수) 09: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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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역중심의 여론과 주민의 불편사항을 지역신문을 통해서 보도함으로써 시정되거나 해결되는 사례가 많은게 현실이다. 이같은 지역신문에 특성을 활용하기 위한 뉴스원 발굴을 본보 독자위원이 지면평가와 편집방향 토의를 통해서 제시한 가운데 신문이 발행되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11월중 본보 지면평가는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강병문 위원(향교전교)
기상예보에 따르면 금년 겨울이 길고 강추위가 계속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겨우살이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강설일수가 많다보면 차도는 관계기관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거나 제설작업을 실시해서 별반 어려움없이 통행하고 있다. 그러나 마을안길과 진입로는 마을이장을 통해서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는데 염화칼슘이 시멘트 포장을 훼손하는 사례가 많다보니 장기적으로는 마을안길이 망가지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본다. 아예 모래 집하장을 도로에 설치하여 필요에따라 주민이 강설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류재복 위원(시조협회지회장)
기초질서 지키기는 것은 문화시민의 덕목이다. 특히, 교통질서 지키기 계도는 생명보존과 관계있다하여 각종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었으나 보행자 또는 차량운전자들이 부지불식간에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다보니 이를 계도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이른 새벽부터 터미널 사거리에서 노인들이 교통지도를 실시하여 교통질서가 나름대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시장일이나 공휴일에도 계속 교통지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김용기 위원(옥천인재숙원장)
지난 제8회 장류축제(10월 31일~11월 3일) 행사는 규모나 내용이 우수축제 이상의 멋진 행사였으며 순창의 대표축제로 손색이 없을정도의 성과를 가져왔다고 자평해 본다. 축제시기가 단풍철과 맞아 떨어지도록 일정을 잡은 결과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강천산 단풍구경을 하기위해 팔덕면 소재지를 경유하면서 진입하는데 차량들이 오도가도 못할 정도로 정체현상을 빚고있어 민속촌 장류축제 구경시간을 많이 소진하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천산 가는 길을 팔덕면 소재지 경유가 아닌 우회도로 개설과 4차선 도로확보가 관건이라 생각한다.
박열해 위원(동물병원장)
순창읍 중심지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 앞은 스쿨존 지역이기 때문에 중앙분리대 설치가 되어있고 등하교시에는 학부모 및 학교당국 교사가 학생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중앙초등학교 맞은편에는 순창농협하나로 마트가 개설되어 성업중에 있어 마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요일에 관계없이 승용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가지고 나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기에 마트 당국은 건물 후편에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협소한 편이며 이용자가 주차장 이용보다 손쉽게 이용하고자하여 도로변에 차량 등을 정차하고 있다.
당국은 학생들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근에 학교 앞에 교통안전시설인 CCTV를 설치했는데 하나로마트 일부 이용자들이 교통단속카메라 설치내용을 몰라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돼 범칙금을 무는 사례가 많아 불평이 많다.
하나로마트 측이나 일부 주민은 학생들 등하교 시간대만 카메라를 작동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단속카메라를 작동시키지 말아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서종남 위원(전직교사)
밭농사, 논농사 수확을 마치고 농기구를 내년에 다시 사용할 양으로 창고에 정돈하고 손에서 흙을 털고 이제 본격적으로 농한기에 들어가게 된 것이 보통 우리군 농촌의 현실이다. 논과 밭에는 황량한 모습으로 내년 봄을 기다리면서 휴면기에 들어갔다.
어려운 농촌에 노인천국 뿐이며 젊은이는 손으로 꼽는다해도 보기 어렵다. 사계절 농토를 이용, 소득을 올려도 주름살 펼날이 없을진데 거의 5개월동안 농한기를 맞고 있으니 부농의 꿈은 아득하다고 생각한다.
겨울동안 마을을 순회하거나 읍면 단위로 소득을 내는 방안을 창출해 줄것을 당국에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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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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