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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치료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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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매뉴얼 개발 내년 보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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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수) 09: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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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원장 구본용)과 함께 19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미디어와 위험사회’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폰 등 스마트 미디어에 대한 순기능과 역기능을 함께 조명해보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 부모·자녀간 갈등 양상과 관계적 특성을 분석하고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조절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표준형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매뉴얼 개발을 위한 취지의 포럼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3년 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진단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24만여명으로 인터넷 중독 위험군 청소년 10만 5천명의 2.4배로 나타났으며, 초등학교 4학년, 중1, 고1학생 17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에 실시됐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상담·치료 매뉴얼은 내년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치료협력병원 등의 현장에서 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도할 수 있도록 제작돼 보급될 계획이다.
특히 남·여별로 나타나는 스마트폰 사용 행태의 성별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의 시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및 중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을 위해서는 가정내에서 자녀들과의 대화 시간을 늘리고 부모들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등 같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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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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