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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라이온스클럽, 소외계층 도배·장판 교체 및 연탄 나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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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화) 15: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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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라이온스클럽(회장 나현주)이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7일 관내 거주 장애인과 독거노인 13가정을 선정해 이중 4가정에 도배 및 장판교체, 9가정에게는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순창라이온스클럽은 복흥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분예(86·복흥 답동) 할머니 외 3가정을 찾아 집안의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를 새롭게 꾸밈과 아울러 집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병행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순창라이온스 회원들의 작업을 지켜보던 박 할머니는 “장판을 바꿔주고 도배도 해주니 꼭 새집에 이사 온 것 같이 좋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앞서 순창라이온스클럽은 순창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송점순(67)씨 가정 등을 포함한 9가정을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겨울철 난방에 필요한 연탄 3000장을 나눠 전달했다.
이에 송 할머니는 “해마다 겨울철만 되면 순창라이온스클럽에서 연탄을 나누어 주니 항시 고맙고 감사하다. 덕분에 올겨울도 따듯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한시름 덜었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나현주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수 년 째 이 같은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다”며 “순창라이온스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는 마음가짐이다」라는 주제 아래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순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의 어려운 내 이웃에게 부족하지만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차다”면서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순수 봉사 단체로써 라이온스 이념과 목적을 실현하는데 우리 이웃의 작은 어려움부터 먼저 살피고 함께하며 해마다 빠짐없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순창라이온스클럽의 사랑 나눔 행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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