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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 옥천요양원 체험하며 느끼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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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화) 15: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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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초등학교(교장 박영달)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은11일'옥천요양원 순화리 소재)'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통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 관현악, 국악동요, 사물놀이 공연을 보시며 어르신들은 함박웃음과 손뼉을 치며 흥겨워하셨다. 준비해간 다과를 같이 하며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면서 마음마저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3학년 송진서 학생은 "처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저희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신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정담도 나누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포근한 정을 느꼈다. 앞으로는 마을 웃어른을 공경해야겠다."고 말했다.
4번째 이어지는 이번 봉사 위문 공연은 평소 방과후학교와 재량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재능들을 요양원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보여 드려 짧은 시간이나마 훈훈한 정과 사랑을 나누었다. 무엇보다도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요즘처럼 사람의 정이 그립고 경로효친 사상이 잊혀져 가는 시대에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어릴 때부터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봉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흐뭇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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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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