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 자율방재단(단장 양진엽)은 배재마을 주민들의 칭송을 한몸에 받았다.
배재마을 앞 하천변에 빼곡하게 자란 잡목들 때문에 농경지에 그늘을 드리워 농작물이 제대로 생육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을 앞 경관을 가려 무척 답답했었는데 방재단에서 말끔하게 제거함으로써 그 동안 꽉 막혔던 숨통이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라는 주민 김강식씨는 방재단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표했다.
동계면 자율방재단 40여명은15일 주월리 배재마을 앞 하천변 100여 미터 구간의 잡목을 깨끗하게 제거하였으며, 다음에는 산근접지 소각을 할 계획이라는 양진엽 단장의 말을 덧붙여 동계면 자율방재단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