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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배추 공급과잉 현상 심각

김치 더 담그기 소비촉진 운동 등 전개

2013년 11월 13일(수) 09:4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5,095ha으로 평년보다 6% 증가하였으며, 11월 농업관측에 따르면 생산량은 164만 4천톤으로 평년보다 1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김장철을 맞은 요즘 평년 대비 18만 2000톤이 공급과잉인 상황으로 지난달 23일 발표한바 있다. 또 수급안정대책상의 공급조절량 11만 7천톤과 4만 5천 톤의 수요확대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2만톤이 공급과잉인 상황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매가격은 일시적으로 안정단계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추가 가격하락 우려로 인한 유통인의 산지거래는 부진한 상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달 초 배추가격은 포기당 도매가격이 평년 1,326원, 작년 2,221원, 올 1,200원으로 평년가격대비로도 10%정도 하락한 가격이다.
이는 산지가격 하락으로 인해 농협 또는 산지유통인이 출하를 기피함에 따라 도매시장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는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해 일어나는 유통구조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5일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반 회의에서도 도매가격이 위기단계 진입 전이라도 산지가격 및 거래동향 등을 고려해 시장격리의 조기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 제기된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8일 aT 수급상황실에서 농소상정(농업인, 소비자, 유통인, 정부)인들이 모여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도매가격이 경계단계(895원/포기)까지 하락하지 않더라도 재배농가와 생산자단체가 저급품 시장출하를 자제하고 자체격리를 추진토록 하는 방안을 유도키로 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추가적으로 농협의 계약재배 물량 중 상품성이 있는 물량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3만 톤의 시장격리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 물량은 즉각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출하정지를 통해 밭에 보관하는 형태로 남겨두며, 향후 도매가격 상승 시 시장이나 김치공장 등에 재공급하거나, 가격하락 지속 시 시장격리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장격리 이후에도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5만 톤의 추가적인 시장격리를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김치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 및 직거래장터 등을 활성화시킬 예정인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농협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으로 ‘김장 일찍하기, 김치 나눠먹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농협, 지자체 등과 연계한 직거래장터(농협, 오는 19일)를 통해 김장재료를 저가에 공급해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유통업체와 생산자단체가 연계한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김장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신규 수요창출을 위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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