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회 섬진강 문화예술제 가을 정취에 흠뻑~
|
|
제2회 섬진강 문화예술제 순창개최
|
|
2013년 11월 13일(수) 08:5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섬진강 600리길 중 가장 아름답기로 꼽히는 장구목 일원에서 제2회 섬진강 문화예술제가 진행됐다.
10일 오후 2시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시설과 장구목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순창군과 임실군, 남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순창군이 주관해 임실, 순창, 남원의 섬진강 예술자원이 함께했다
‘섬진강 나루에 바람이 부누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진강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한 송만규(순창) 화백의 그림과 섬진강 시인 김용택(임실)의 시, 류명철(남원) 명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섬진강의 자연과 임실, 순창,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원과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났다.
자신의 작품 110여점을 출품한 송만규 화백은 “자연과 환경이 피폐화되고 병들어가는 시점에서 섬진강의 주는 의미는 매우 남다르다”며 “부수고 막아버려 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섬진강은 하늘이 준 고귀한 선물이다. 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책임의식으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2시 ‘시와 그림 그리고 소리길 걷기’를 통해 섬진강의 느림의 미학과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화 그리기와 낙엽과 꽃잎을 활용한 압화 체험, 경연대회 등으로 서문을 열었다
이후 기념식이 진행된 후 ‘섬진강 나루에 바람이 부누나’라는 주제의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산자락을 휘감고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면서 어린 시절 향수를 추억하는 어린이동요, 순창금과들소리를 시작으로 송만규 화백, 김용택 시인, 류명철 명인의 토크쇼가 마련돼 섬진강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내 마음의 보석상자’로 유명한 통기타 듀엣 해바라기와 남성 성악 중창단 T&B, 퓨전 대금 연주자 이창선의 공연에 이어 김용택 시인의 시에 음악을 붙인 섬진강나루에 맞춰 전북도립국악원 박현희의 시와 무용이 어울려졌다
부대행사로는 관람객들이 행사장으로 이동하면서 섬진강의 가을과 느림,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인 작품 150여점이 전시됐다
참석자들은“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보고인 임실, 순창, 남원지역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해 예술적 체험과 공감을 통해 섬진강과 함께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며 “깊어가는 가을, 섬진강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다”고 말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