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순창군민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제 12회 순창ㆍ남원ㆍ임실 4-H연맹 회원 및 가족에 대한 특별교육이 열려 회원상호간 정보교환과 농업ㆍ농촌 발전을 다짐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사)한국4-H연맹 순창군지회(지회장 양재실, 48)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강인형 군수, 김진억 임실군수, 형병옥 남원시 의장, 양규철 (사)한국4-H연맹 전라북도 회장, 연맹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재실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4-H인 우리 모두는 지방자치의 한축이 되고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내가 사는 고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4-H인의 역할에 대한 송영선 (사)한국4-H연맹 역대회장의 특강과 함께 지역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해 배구, 훌라후프, 고리걸기 등 체육행사 및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본 교육에 앞서 전라북도 4-H연맹 양규철 회장으로부터 이종열(임실군4-H연맹), 김희라(남원시4-H연맹), 소치성(순창군농업기술센터)씨 등 모범 회원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있었다.
한편 4-H연맹회원 특별교육은 순창ㆍ남원ㆍ임실지역 연맹회원들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4-H운동을 승화발전 시키고, 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순창ㆍ남원ㆍ임실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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