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순창군지부(회장 진숙희)는 1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05년도 농가주부모임 전북총회에서 최우수군지부로 선정되어 전북여성단체연합회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을 수상했다.
지난 2월 2일 고향주부모임 전북총회에서는 고향주부모임 순창군지부(회장 제정자)가 최우수 군지부로 수상한데 이은 시상이어서 농협에서 육성 지원하는 두 여성단체의 그간 봉사활동과 노력이 전북에서 최고임을 평가 받았다.
두 단체의 주요 공적을 보면 고향주부모임의 경우 장류특구 순창의 농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전년도에 "메주 패션쇼"를 개최해 대외적으로 장수ㆍ장류고을 순창의 이미지 홍보에 노력하였으며 농가주부모임의 경우 농악교실 및 스포츠댄스 교실 운영 등으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여가생활 개선 등에 노력하였다. 공통적으로는 소년소녀 가장 방문과 독거노인 위안잔치, 김장김치 담그기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이다.
한편 금년도에는 소득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펼쳐 기금마련으로 더욱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에 있다.
농협순창군지부 유휘근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주신데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05년도에도 더욱더 보람있는 사업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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