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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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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해 백신 턱없이 부족
접종비 8200원, 65세 이상 주민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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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수) 11: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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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료원(원장 정영곤)이 지난 2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예방접종이 시작된 이날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몰렸다. 의료원이 문을 연 8시 30분경에는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줄을 서서 접종을 하기도 했다.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접종은 지난 8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8일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은 유료 대상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의료원은 현재 유료 대상자들에게는 8200원의 접종비를 받고 있다. 지난해 2500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3배 이상 오른 금액이다. 지난해 3840명의 주민이 군의료원에서 접종을 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유료접종 주민도 턱없이 줄어들 예정이다. 28일까지 의료원이 확보한 예방접종 백신은 총 2020명분에 그치는 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료접종 대상인 65세 이상 주민은 안심해도 된다. 무료접종 백신의 양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군 의료원 관계자는, “10월초부터 1~2차에 걸쳐 입찰공고를 했지만 입찰에 참여하는 제약회사가 없어 3차례에 걸쳐 수의계약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보니 평균단가가 높아져 작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의료원 관계자는 “민원이 생기기는 하겠지만 추가적인 백신 구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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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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