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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유림지도자 기로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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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수) 10: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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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고 전통윤리를 전승 보존”시키고자 하는 ‘제15회 유림 기로연’이 지난 25일 순창향교(전교 강병문)에서 열렸다.
순창향교 유림지도자 50여분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로연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용균 부의장과 군의원, 김영배 군노인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유림지도자 기로연을 축하했다.
이번 유림 기로연에서는 80세 이상의 순창향교 유림지도자 20여분들의 공적을 치하하며 황숙주 군수와 신용균 부의장이 유림들에게 술잔을 올리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강병문 전교는 “맑은 가을하늘아래 향교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치는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과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근본을 지쳐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 모두는 어른을 모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실천해 우리의 살아있는 효(孝)사상을 더욱 더 발전시키고, 나아가 바로 선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70세가 넘은 2품 이상 문무신 고위관료를 선발해서 토지와 노비 등을 하사하고 군신이 함께 어울려 연회를 베풀며, 안팎에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한 경로효친 행사로서 그 전통이 대대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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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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