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고 록밴드 ‘펑큰’ 우수상 쾌거
|
|
자작곡 들고 참가 ‘2013 광산 록페스티벌’ 평정
|
|
2013년 10월 22일(화) 22:26 [순창신문] 
|
|
|
| 
| | ↑↑ 광산 록 페스티벌 현장 경연장에서 열창하고 있는 록밴드 '펑큰' | ⓒ 순창신문 | | 순창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록밴드 「펑큰」이 전국 록밴드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거머쥐며 순창청소년이 지닌 잠재력을 전국에 발휘해 주목된다.
순창고 박한근(리드보컬·기타, 고2)·박홍준(드럼·고2)·임치현(베이스·고1)군 등 3명으로 구성된 록밴드 「펑큰」은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우수팀들이 즐비하게 참가한 전국 청소년 및 대학생 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내 경연에 참가한 참가팀은 물론 1500여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청소년부 우수상을 차지한 것.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주최로 지난 19~20일 이틀간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열린 ‘2013 광산 록 페스티벌 「젊은 그대」’는 전국 청소년 및 대학생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펼쳐진 경연대회다.
특히 록밴드 「펑큰」이 거머쥔 전국대회 수상은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록 페스티벌을 광산구가 호남권 최초로 마련, 개최한 경연대회였다는 점과 이를 계기로 향후 지방권의 본격적인 록 행사로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대회였다는 것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밴드 「펑큰」은 주최측이 실시한 사전심사(참가신청팀 자체제작 UCC)를 통과하고 예선을 거쳐 치열한 본선경연을 펼쳤다. 자작곡 ‘Crazy doll's dancing’을 들고 연주한 밴드 「펑큰」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과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대단히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작곡을 연주한 이들은 구성원들 간 찰떡궁합이 만들어낸 강하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밴드 리더 박한근 군은 “우리 고장 순창을 전국에 알리는데 조그만 도운이라도 돼서 기쁘다. 열심히 준비하고 마음껏 연주한 덕분에 수상의 기쁨을 누린 것 같다”고 차분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호남에서 처음 열린 록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프로밴드 크라잉넛과 옐로우 몬스터즈 등 인기밴드들도 축하공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 우수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 순창고 청소년 록밴드 「펑큰」의 밝은 미래가 점쳐진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