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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자연, 순창의 매력에 관광객들 발길 잇는다

코레일 부산발 남도열차 및 서울발 임시열차 관광객 발길 계속돼

2013년 10월 22일(화) 21:5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순창에는 강천산의 매력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올초부터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코레일 및 한국관광클럽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부산발 S트레인(남도열차) 강천산 트레킹 시범운행과 서울발 강천산 트레킹 임시열차 운행 이후 부산·경남 및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 발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마포문화원에서 기차를 이용해 600여명이 강천산과 고추장민속마을을 방문해 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 임원진들이 참여해 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 마케팅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처럼 강천산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산세가 가파르지 않고 잘 정비된 숲속 산책로와 맑은 계곡물, 시원한 폭포수가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뿐사뿐 맨발로 자연과 같이 호흡하면서 황토 흙을 걸을 수 있고 산책로와 이어지는 폭포에서 쏟아지는 음이온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풍시즌에도 강천산만의 자랑인 아기단풍이 절정을 이르는 10월말과 11월초에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단풍따라, 가을따라 강천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8회 순창장류축제도 함께 홍보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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