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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장학금 기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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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화탄리 이해백 부부, 지난 2일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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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8일(화) 21: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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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순창군 유등면 화탄리 이해백(81), 노상원 부부는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순창 제일고에 1천만원을 기탁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이해백 부부는, “‘항상 우리 지역의 인재들에게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었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
이해백 부부의 이번 장학금 쾌척은 주위를 감동시키고 있다. 큰 돈을 선뜻 내놓은 이날 장학금은 암과 싸우면서 수년동안 텃밭에서 가꾼 콩, 참깨, 고구마 등의 농작물들을 재배해 모은 돈과 자식들이 준 용돈들을 모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탁한 값진 돈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제일고 박일범 교장은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신 이해백 님의 고귀한 뜻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기탁의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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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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