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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음용온천수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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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에서 문제 된 발암물질 ‘라돈’,
순창은 ‘문제없다’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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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8일(화) 20: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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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모 지역 먹는 물에서 최근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가 되면서 인접 군인 우리 군에서의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에 대해 군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통해 ‘안정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남원지역에서의 발암물질 ‘라돈’은 환경부의 수질 권고치인 4,000피코큐리를 초과해 문제가 야기된 것으로, 아무리 인접 군이라 해도 순창과는 어떠한 연계성도 없는 것으로 군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불안이 종식되지 않자 지난 2일 군은 인근 도시뿐 아니라 주민들이 많이 마시고 있는 순창음용온천수에 대해 발암물질인 라돈 성분 검출에 대한 검사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의뢰, 라돈 함류량이 리터당 -432피코큐리라는 검사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라돈 등 발암물질은 공기 중에도 일정량 함유되어 있는데, -432피코큐리라는 수치는 순창 음용온천수에 ‘라돈’ 성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순창 자연환경 또한 매우 청정한 지역이라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순창 음용온천수는 전국 최초로 한국물학회로부터 2011년, 2012년 2년 연속 ‘한국의 좋은 물’로 선정되는 등 전국 410개소의 온천수 중 음용수 부분에서의 맛과 영양, 기능성을 당당히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피코큐리 : 방사능을 가진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의 하나로 1조(兆)분의 1큐리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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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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