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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길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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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1일(화) 23: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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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26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창고) 1학년 학생들이 6,7교시에 직접 학교로부터 길거리로 나와 봉사활동을 하였다.
일단 각 반마다 맡은 구역이 다 달랐는데, 어느 반은 순창여중학교 근처, 어느 반은 터미널부터 시작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각자 조를 이루어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받고는 길가에 아무렇게 버려져있는 쓰레기들을 직접 주워서 쓰레기봉투에 넣었다.
담배꽁초부터 시작해서 음료수 캔, 과자봉지, 휴지조각, 병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봉투에 집어 넣었다. 봉사활동을 모두 마치고 난후, 학생들 모두 학교에 돌아 왔을때에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던 쓰레기봉투가 꽉 채워져 있었다.
몇몇 학생들은 처음에는 봉사활동 하는 것을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였으나 나중에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는 듯이 보이는 학생도 있었다.
어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시작할 당시 싫어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던 것과는 달리 언제 그랬냐는듯이 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봉사활동에 임하는 학생들도 보였다. 그랬던 학생들이 본격적인 쓰레기 줍기에 나서자 한 개라도 더 줍겠다는 듯 눈에 불을 켜면서 쓰레기를 찾으러 다녔다.
봉사활동을 마친 K학생(17)은 “나도 모르게 ‘누가 더 빨리 쓰레기를 발견하냐’에 집중한 나머지 봉사활동이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즐거워했다. 또 G학생(17)은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아서 봉사활동하기에 딱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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