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강천산엔 여느 때와 같이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등산복을 모두 갖춰 입고 열심히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엄마의 손을 잡고 한발두발 오르는 아이들도 있었다. 강천산에는 아주 서서히 가을이 찾아오는 듯 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강천산의 폭포와 산책길, 편안한 숲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번 왔다가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자주 찾게 되었다는 이들도 많았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정표 표시가 정상으로 갈수록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등산객들이 말했다.
/ 순창여중 제경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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