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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여성차별 여전한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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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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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1일(화) 23: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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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지난 26일 관내 보건교사와 체육교사, 스포츠 강사를 대상으로 ‘2013년도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권송자 한국여성의 전화 운영기획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 권 강사는 “아이들이 가장 소중한 가정에서 가장 먼저 상처를 받는다”면서, “가정폭력으로 인해 여자아이들은 성매매에, 남자 이아들은 사회범죄에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학교에서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아직도 대한민국은 여성이 차별받는 나라”라며, “여성 관리직의 부재가 여성 차별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사회는 여전히 성폭력을 당한 장소와 상황에 민감해 여성이 노출을 하거나 술을 마신 후의 성폭력에 대해 세상이 너무 관대한 것이 현실”이라며, “어떠한 상황과 장소에서도 여성이 원하지 않으면 성폭력을 당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폭력은 그 어떤 폭력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쁜 범죄행위이며, 성폭력 앞에서는 상황과 장소를 떠나 똑같은 범죄행위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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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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